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ndows 업데이트 (문단 편집) === Windows 8.1 이전 === [[Windows 8.1]]([[Windows Server 2012 R2|2012 R2]]) 초창기까지는 각각의 보안 취약점에 대한 패치 파일을 하나씩 만들어 여러 개의 업데이트를 한 번에 배포하는 정책으로 운영되었다. 이 방식의 큰 문제는 업데이트 파일 개수가 많을수록 설치하는 데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었다. 이로 인해 윈도우 XP 시절 윈도우를 재설치하면 기본으로 130~140개의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아야 했기에 기본적으로 '''최소''' 30~40분을 잡아먹고, 심하면 시간 단위로 넘어갔었다. 특히 업무용 컴퓨터에 걸릴 경우 상당히 골치가 아프다. 물론 퇴근 전에 실행해놓고 퇴근하면 되지만, 공공기관처럼 절전 규정이 엄격한 곳은 그마저도 할 수가 없었다. 특히 손님을 직접 마주하는 창구 컴퓨터에서 업데이트가 뜨면 그 창구는 사실상 일시 폐쇄였다.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확률을 줄이고 싶다면 중요 업데이트만 골라서 하고 권장 업데이트는 하지 말라는 식의 팁이 널리 퍼지기도 했다. 그런데 권장 업데이트는 버그 수정 같이 윈도우의 품질을 개선하는 패치라서 안 하기도 애매하다. [[Windows 7]]([[Windows Server 2008 R2|2008 R2]]) 시절에는 서비스 팩 1 이후 공식 서비스 팩이 나오지 않아 업데이트 개수가 너무 많아져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용 핫픽스 롤업 업데이트(KB2775511)가 2014년 4월에 나왔고, 2018년 3월에는 Convenience Rollup 업데이트 KB3125574가 나오기도 했다. 정작 이들을 설치하고 나서 나머지 핫픽스를 몇 개 더 설치해야 하는지라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것은 같지만, '''일일이 하나씩 업데이트를 설치하는 것'''보다는 소요 시간이 훨씬 짧다. 결국 2016년 10월부터 업데이트 패키지 방식이 [[Windows 10]]([[Windows Server 2016|2016]]/[[Windows Server 2019|2019]]) 방식으로 변경되어 보안과 버그 픽스가 통합된 하나의 패키지(Update Rollup)만 Windows Update에서 뜬다. 보안 업데이트만 있는 패키지를 받고 싶다면 Microsoft® Update 카탈로그에 들어가서 검색해 받으면 된다. 기업 환경에서는 WSUS를 이용해 둘 중 하나를 골라 받는 방법도 있다. [[Windows 7]]([[Windows Server 2008 R2|2008 R2]]) SP1 한정으로 러시아에서 제작한 [[https://prolite.tistory.com/1005|업데이트 롤업 모음집]]을 설치하는 방법도 존재한다. 출시 이후 배포된 '''모든''' 업데이트와 핫픽스(선택적 업데이트까지)를 모아두었으며 설치 이미지(.wim 파일)에 통합하는 기능까지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